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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멕켄지 - 오하이 가든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 들고 있는 부케
향수회사 대니멕켄지or대니맥켄지(Dani Mackenzie) 향수명(한글) 오하이 가든 향수명(원문) Ojai Garden 향수가격 1ml당 4300원 성별 여성적 지속력 아주 긴편 추천 사용시간 봄, 가을 ㆍ대니멕켄지는 미국의 전통 향유 회사로써 순수 자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오일을 제조한다고 합니다.
ㆍ다만 이상하게도 영어로 검색 시에는 이런 오일퍼퓸 제품이 잘 안 나오고 프래그런티카에도 검색이 안됩니다. 의문스러운 부분이긴 하나 백화점 입점도 되어있고 향도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ㆍ10ml 기준 4만원 정도로 구매 가능하며, 양에 비해 비싼 편이나 오일향수 특성상 부향률이 높아 원료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ㆍ올리브 오일, 데이지, 오크 모스, 네롤리가 어우러져 단아하고 도도한 여성의 화려함과 청순함을 연출한 향입니다.
향수형태 10ml 본품 착향위치 머리카락, 손목 바깥쪽 착향날짜 2021년 3월 04일 착향기온 기온 5도, 쌀쌀함 체온 정상 ㆍ본품 향수를 머리카락과 손목 바깥쪽에 뿌려 착향 하였으며, 날씨는 겨울, 체온 정상이었습니다. 이 점 참고해서 시향기 읽어주세요!
Note 노트

ㆍ동일 하우스의 블루세이지앤씨솔트와 라일락을 쓰던 와중이었던 터라 새로운 향을 세일 가격에 판다는 말을 듣고 오하이가든과 브레아를 구매했다.(당시 세일가 각 3만원, 현재 4만 3천원)
ㆍ사실 이 오하이가든에 그렇게 끌리는 노트가 있던 건 아니었는데, 그냥 샘플 맡아보고 마음에 안 들면 반품이 가능하대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다. 오히려 같이 샀던 브레아에 더욱 기대가 많았다.
ㆍ그러나 의외로 바다이끼 향인 브레아보다는 플로럴 향조가 강조된 오하이 가든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머리 아프고 독한 플로럴 향이 아닌, 정원에 있는듯한 느낌이 편안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ㆍ블루 세이지 앤 씨쏠트와 비교하자면 부항율 높은 향수 특유의 쨍함이 공통적으로 약간 있으나, 이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씨쏠트에서 짠 기운을 빼고 꽃향을 한 방울 첨가한 느낌이다.
ㆍ하얀색 긴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여인이 떠오르는 향이다. 약간 첫사랑 이미지.
ㆍ그렇다고 남자가 못 쓸 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흰 피부에 얇은 테의 안경을 낀, 종교에 독실할 것 같은 이미지의 남성이 떠오른다.
ㆍ(TMI)내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고, 향이 좋긴 하되 완전히 취향은 아니었어서 결국 재판매했다. 아직까지 이 하우스에서 내 최애는 블루세이지 앤 씨쏠트이다(TMI).
ㆍ플로럴 향조를 좋아하나 너무 독하지 않으면서 오래 지속되는 향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ㆍ오일향수(퍼퓸오일)는 머리에 바를 수 있고, 바르면 은은하게 하루 종일 가서 상당히 좋아한다. 머리카락에 바르기 위해 일부러 향이 강하지 않은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대니맥켄지 - 오하이 가든
총평
청순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여성분께 추천
플로럴 향조를 좋아하나 너무 독하지 않으면서 오래 지속되는 향을 찾고 있다면 추천대니멕켄지 하우스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시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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