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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멕켄지] 바다 이끼향, 브레아 Dani Mackenzie Brea 향수 시향, 착향 후기Powdery and Floral 2021. 2. 28. 13:01

대니멕켄지 - 브레아
소금에 절인 화이트 플라워
향수회사 대니멕켄지or대니맥켄지(Dani Mackenzie) 향수명(한글) 브레아 향수명(원문) Brea 향수가격 1ml당 4300원 성별 중성적 지속력 아주 긴편 추천 사용시간 사계절 어느때나 ㆍ대니멕켄지는 미국의 전통 향유 회사로써 순수 자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오일을 제조한다고 합니다.
ㆍ다만 이상하게도 영어로 검색 시에는 이런 오일퍼퓸 제품이 잘 안 나오고 프래그런티카에도 검색이 안됩니다. 의문스러운 부분이긴 하나 백화점 입점도 되어있고 향도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ㆍ10ml 기준 4만원 정도로 구매 가능하며, 양에 비해 비싼 편이나 오일향수 특성상 부향률이 높아 원료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ㆍ바다 이끼의 향에서 나오는 럭셔리 감성 및 중후함과 아이리스, 후리지아 플로랄 오일을 블랜딩하여 명품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연출한 향입니다.
향수형태 10ml 본품 착향위치 머리카락, 손목 바깥쪽 착향날짜 2021년 2월 28일 착향기온 기온 8도, 쌀쌀함 체온 정상 ㆍ본품 향수를 손목 바깥쪽에 뿌려 착향 하였으며, 날씨는 겨울, 체온 정상이었습니다. 이 점 참고해서 시향기 읽어주세요!
Note 노트

ㆍ동일 하우스의 블루세이지앤씨솔트와 라일락을 쓰던 와중이었던 터라 새로운 향을 세일 가격에 판다는 말을 듣고 오하이가든과 브레아를 구매했다.(당시 세일가 각 3만원, 현재 4만 3천원)
ㆍ바다향조(씨쏠트)와 모스류의 향들을 좋아하던 터라 이 브레아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조말론-우드세이지앤씨쏠트, 불리1803-리켄데코스 등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ㆍ그러나 의외로 바다이끼의 향은 내 코엔 텁텁하고 느끼했다. 기름에 소금 뿌린 느낌이랄까..
ㆍ블루 세이지 앤 씨쏠트와 비교하자면 좀 더 단조로운 느낌이다. 특색 없는 향으로 느껴진다.
ㆍ노트의 아이리스, 프리지아, 블랙 진저의 향은 잘 느껴지지 않았다. 깊이 들이마시면 약간 거부감이 드는게, 화이트플라워가 있긴 한가보다(화플 싫어함)
ㆍ딱히 특정 성별에 부합하는 느낌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플로럴이 있으니 여성적일수 있겠다.
ㆍ주변에 밤쉘을 즐겨쓰던 친구에게 맡게 해 주니 아주 맘에 들어해서 이 친구에게 팔았다. 바다이끼 향이 난다며 좋아했다. 그런데 바다이끼 향을 어떻게 잘 알지?
ㆍ화이트 플라워류나 밤쉘과 같은 플로럴 향조를 좋아한다면 이 향이 취향일 수도 있겠다.
ㆍ오일향수(퍼퓸오일)는 머리에 바를 수 있고, 바르면 은은하게 하루 종일 가서 상당히 좋아한다. 머리카락에 바르기 위해 일부러 향이 강하지 않은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대니맥켄지 - 브레아
총평
바다이끼의 향을 알고 있으며, 화이트 플라워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
대니멕켄지 하우스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시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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